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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zational Development] Strategies for Learning from Failure
IKS 2016.03.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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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아는 데도 불구하고 이를 잘 하는 조직은 드물다.

이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

논문에서는 실패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며 성공에 대한 오래된 믿음과 전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실패의 교훈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방법이 조직에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논문은 실패로부터 배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책임전가,

실패의 원인과 전후 사정에 대한 자세한 이해 그리고 학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리더의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Abstract]

The wisdom of learning from failure is incontrovertible. Yet organizations that do it well are extraordinarily rare. This gap is not due to a lack of commitment to learning. The reason: Managers in the vast majority of enterprises that I have studied over the past 20 years were thinking about failure the wrong way.

First, failure is not always bad. Second, learning from organizational failures is anything but straightforward. Organizations need new and better ways to go beyond lessons that are superficial or self-serving. That means jettisoning old cultural beliefs and stereotypical notions of success and embracing failure’s lessons.

 

[Reference]

“Strategies for Learning from Failure”, Amy C. Edmondson (2011.4, H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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